- 언제나 목표는 최대한 단순하게, 명확하게 하고.
- 여자 말은 진심으로 들어주고, 남자 말은 깔끔하게 인정해 주고.
- 잠깐 만나는 관계면 최대한 뽐내고, 오래 만날 관계면 최대한 겸손하고.
- 적(는)자는 생존. 생각나면 바로 적고.
- "뭐 먹을까?" 하고 누가 물으면 "아무거나"라고 대답하지 말고. (제일 성의 없는 대답이라는 걸 인지하고)
- '쪽'팔려서 질문 못 하겠으면, 나중에 '개'무시 당할 것 생각해보고.
- '먹지도 못하는 꽃 뭐하러 사냐?' 이런 말 하지말고. (그럼 어차피 죽을 인생 뭐하러 살까.)
- 라면 끓일 때, 믹스커피 탈 때 물 너무 많이 넣지 말고. (적으면 튜닝 가능, 많으면 센스없다고 '구박'만 당함)
- 마무리 잘못 하면 모든 것을 망친다. 마무리 하나 잘하면 망친 것도 살린다.
- "나 어렸을 때는 이랬는데 말이야~" 이런 비교하지 말고.
- 담배는 시작을 말고, 술은 제대로 배우고.
- 고마운 일 있으면 꼭 고맙다고 말하고. (문자보다는 전화로, 전화보다는 직접 말로, 말보다는 어쩌면 손글씨 편지로...)
- 어릴 때 엄마 말 잘 듣고. (나중에 후회 & 원망하지 말고.)
-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, 가까운 사람일 수록 있을 때 더 잘 하고.
- '쓰잘데기' 없는 걱정이 많으면, 바쁘게 좀 살고.
- 젊어서는 주식투자보다 너 인생에 더 많이 투자하고. (스마트폰 자꾸 본다고 당신이 산 주식 안 오른다.)
- 국어도 못하면서 영어 잘 할 생각하지 말고. (논리 수준은 모국어를 넘을 수 없으니깐)
- 명령하지 말고 부탁하고. (의문문으로!)
- 인생은 둘 중 하나야. 이해 가능 OR 이해 불가능. 이해되면 사랑도 일도 다 재밌는 거고, 안되면, 욕만 나오는 거고. 그러니 오래 걸려도 꼭 이해하고.
- 공부할 때 눕지 말고. (차라리 그냥 자던가.)
- 애정을 담아 직언(진실)을 이야기해 줄 사람 주변에 하나 없으면 인생 반성하고. (짜증을 담은 직언말고.)
- 변화하는 과정은 절대 볼 수 없으니, 꾸준함 잃지 말고.
- 인생에서 제일 부질없는 짓 Top3 중 하나니깐, 설날/추석에 단체 문자 보내지 말고. (영혼 없이 다 챙기는 것보다, 정말 생각나는 사람한테 전화를. '문자기'가 아니고 '전화기'임...)
- 소개팅 시켜달라고 하면서 너무 예쁜/잘생긴 사람 해달라고 집착하지 말고.
- 홈런왕이 삼진왕인 거 잊지 말고. (High Risk High Return, Low Risk Low Return)
- 진정한 친구 하나 얻으면 인생 성공이라는데, 내 진짜 친구는 누굴까하고 생각하기 전에, 난 누구의 진정한 친구인지 생각해보고.
- 약속 시간은 언제나 30분 일찍 도착할 생각으로 나가고. (독서할 시간 없다고 하지 말고, 먼저 도착하면 충분히 책 읽을 시간이 생긴다. 방금 읽었던 이야기 만날 사람 해주고. 그럼 만남이 훨씬 풍요로워지고.)
-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는 '너무' 귀 기울이지는 말고. '운'이 좋았던 이야기는 안할테니깐. (본인이 운이 좋았던 걸 모르는 경우도 다반사고.)
- 책 읽고 무엇을 읽었는지 모르겠으면 꼭 다시 읽고. 그래도 모르겠으면 또 다시 읽고. (아니면 속편히 읽지를 말자.)
- 공부는 죽어서야 끝나니깐, 학교 졸업해도 계속 공부하고. (주말은 '열심히' 일해서 지친 사람이 쉬는 거니깐, 아닌 사람은 주말에 더 열심히 공부해보고.)
- 방황하는 친구에게 "무조건 열심히 해!"라고 말하는 것은, 목적지를 모르는 사람에게 "야! 일단 아무 버스나 타!"라고 하는 '개소리'랑 똑같고. (그러다 다단계 합숙소가는 버스 타고...)
- 잘하고 싶으면 연습하고. 더 잘하고 싶으면 더 많이 연습하고. (진심을 다한 연습은 절대 배신하지 않으니.)
- 사랑받고 싶으면, 먼저 사랑하고. 그래도 사랑 못 받으면, 사랑한 것에 만족하고.
- 선물은 항상 조금 부담스럽게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. (괜히 돈&노력 아까워하다가 주고도 욕먹지 말고.)
- 가족/친구에게 부끄러워도 사랑한다고 되도록 말로 자주 하고. (가능하면 안아도 주고.)
-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지만, 만 냥 빚도 질 수 있으니깐 신중히 하고.
- 월요일 아침부터 짜증나면 한 주가 다 짜증나니, 월요일 아침은 오히려 더 일찍 일어나고. (30분만 일찍 일어나서 정말 특별한 커피를 자신에게 선물한다든가, 따뜻한 물에 몸을 담군다든가, 정말 재미있는 책/만화책을 월요일 아침에만 본다든가, 정말 맛있는 베이글을 일요일에 월요일 아침으로 준비한다든지, 이런 식으로 월요일 아침을 즐거운 습관으로 만들면 인생이 훨씬 윤택해지고.)
- 세상은 너의 노력은 (어쩌면) 인정해주지만, 너의 변명 따윈 관심도 없다. 그러니 주절주절 변명하지 말고.
- 세상엔 두 개가 없다. 멍청한 아이와 멍청한 부하직원. 부족한 부모와 무능력한 상사만 있을 뿐. 너무 억울해하지 말고. (그들도 결국 부모와 상사가 되니깐...)
- 의심가면 믿지를 말고, 믿었으면 의심하지 말고.
- 문제가 발생하면 '무조건 열심히' 해결방안 찾기 전에 왜 문제가 발생했는지 원인을 생각해 보고. (그럼 답이 더 빨리 나오거나 or 재발 방지가 되니깐.)
- 세상에 공짜는 없다. 그러니 아낌없이 베풀고.
- 실패를 걱정할 생각이면, 도전할 생각하지도 말고. (실패도 도전의 일부분이니깐.)
- 운동할 시간 없다고 핑계대지 말고,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올라가고. 높은 층수면 중간에 내려서 올라가고. (계단으로 내려오는 건 조심하고.)
- 공부해서 남 주나? 공부라도 '쫌' 제발 주자! (그러려면 제대로 공부해야 되고. 그럼 나한테 남는 건 더 많아지고.)
- 진짜 결심했으면, 다른 사람 시선 따윈 신경쓰지 말고. (어떻게 프로의 세계에서 관중의 야유 따위를 의식하겠는가. 의식하면 아마추어고.)
- 남의 이야기로 너무 쉽게 말하지 말고.(그럼 남도 너 이야기 쉽게 말하니깐.)
- 시간은 되돌릴 수도 없지만, 빨리 감을 수도 없고. 나이 먹는 게 '그냥' 서글픈 사람들은 대부분 깊이가 쌓이지 않는 사람들이고.
- 소주가 달게 느껴지는 날들이 있어. 그날 특히 조심하고.(다음날 후회하면서 주말 통째로 날리지 말고.)
- 여행가서 남는 것은 '사진'이 아니고 '사건'이고. 진짜 영원히 남는 것은 '사고(unexpected event & thought)이고.
- 진짜 잘못했으면 인정하고, 진심으로 '잽싸게' 사과하고. 그게 유일한 잘못을 만회하는 시작이고. (진심어린 사과 말고는 잘못을 묵히거나 키울 뿐이고.)
- 실제로 보면 감동의 레벨이 다르니 직접 경기장 & 공연장 & 전시장 자주 가 보고. (TV로만 봐도 충분하다는 사람은 평생 대게 먹지 말고 게맛살만 먹을 일임.)
- 쓰지 않는 것들은 남 주거나 "쫌" 버리고. (구질구질하게 쌓아두고 덮어두고 처박아 두면, 우리 인생도 구질구질해지고.)
- 그 나물에 그 밥도 배고프면 맛있고. 때로는 부족함이 풍족함을 이기고.
- 악착같이 성공하고. (그래야 '도박'도 '신의 한 수'로, '무식'도 '신념'이 되므로.)
- 늘 피곤하면, '쫌' 일찍 자고. (자기 전에 스마트폰 가지고 놀지 말고.)
- '전' 생각 너무 하지 말고. (사랑도, 사업도, 도박도 그 놈의 '본전' 생각 때문에 쫄딱 망하는 듯.)
- 노력 없이 돈벌려는 '투기'를 '투자'라고 하지 말고. (투자라고 말하고 싶으면 최소한 공부라도 코피터지게 하든가.)
- 커피 사서 마실 시간 & 돈 있으면 그거 반으로 책 좀 사서 읽고.
- 대학교 시험 때 '족보' 같은 것 너무 많이 찾지 말고. (이 족보 저 족보로 공부하면 인생 내공없는 '개'족보 된다.)
- 결국 인생 프레임이고. 그러니 제목/품명/이름 아주 신중하게 정하고. (내복[쪽팔림]->히트텍[쿨함], 중소기업[영세함]->스타트업[패기/도전], 유비쿼터스=사물인터넷, ...)
- 제발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. (특히 그리고 나서 제발 나서지 말고.)
- 후회 없는 실패를 '경험'이라고 부르는 사실 잊지 말고. (영혼 없는 실패는 시간 및 에너지 낭비한 거고...)
-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에 익숙해 지고. (그래야 기쁨의 타이밍을 내가 결정할 수 있으니.)
- 어떤 조직이든 성공은 Rule & Role을 최대한 simple하고 명확하게 하는 것에 90%가 달려 있고.
- 실력은 있는데 겸손이 없으면, 삼겹살 구웠는데 기름장/쌈장이 없는 것과 똑같고. (1%의 부족이 99%를 망치게 되고.)
- '자칭' 전문가라는 사람들 말 너무 믿지 말고. ('타칭'은 그나마 조금 믿어 볼 만하고.)
- 배부르면 졸리니깐, 공부해야 될 때 & 일해야 될 때 너무 많이 먹지 말고.
- 마음만 먹어서는 죽어도 변하지 안하고, 냉큼 움직이고 행동하고. (아주 작은 것이더라도.)
- 쉬은 일도 못하면서, 어려운 일 잘하려고 하지 말고. (기본과 디테일에 충실하고.)
- 프로답게 살자.(프로의 기본은 화려함이 아ㅏ닌 꾸준함과 실수에 대한 초단위 망각임을 잊지 말고.)
- 아프기 싫으면 우선 쫌 자주 잘 씻고. (제발 손 씻을 때 물로 씻는 척 좀 하지 말고, 비누로 꼼꼼히 씻고.)
- '행복'을 원하면서 '행운'을 좆지 말고.
- 인생 후회없이 살고 싶다면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, 그러려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고, 없다면 만들고.
- 회사 아니꼽고 더러워서 이직하고 싶으면, 친구한테 '너네 회사 좋냐?'하고 물어보고. (한 조사에서 이직을 희망하는 사람이 70%라고 하니 여기나 저기나 마음먹기와 태도의 문제인 듯.)
- 칭찬의 연료는 '여유'다. 내가 여유가 없으면 칭찬은 절대 불가능하다.
- 떠난 버스에 죽어라 손 흔들지 말고, 다음 버스 차분히 기다리고. (기회는 언제나 다시 오니깐.)
- 이왕 놀 거면 뷔페에서 본전 뽑듯이 놀고. (한 동안 다시는 생각도 하기 싫을 때까지.)
- 조언을 구하는 '척'하면서, 위로를 '구걸'하지는 말고. (언제나 교정은 고통을 수반하는 법.)
- 남과 '다름'을 두려워하지 말고. '틀림'을 '다름'으로 우기지도 말고. (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가 유전적 돌연변이임을 잊지 말고.)
- '운'을 '실력'으로 착각하면 다음 차례는 '폭망'이고. (운칠기삼. 성공에서 내가 한 것은 30%이고.)
- 시장이 최고의 반찬. 피로가 최고의 베개.
- 문제가 많고 심지어 복잡할 때는, 가장 간단하고 쉬운 문제를 먼저 해결하는 것이 최선이고.
- 책을 다 읽고 무엇을 읽었는지 설명해줄 수 없다면 '뻘 짓'한 것이고. (책의 내용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면 적어도 엄마, 아빠 혹은 지인들에게 책 소개 정도는 해줄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?)
- 학생 때 공부 좀 안[못]한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.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도 안하는 것은 심하게 걱정해야 한다. (히딩크와 무리뉴를 보라. 선수시절에는 별 볼일 없었지만, 그들의 40/50대를 보라. 매력적이지 않은가? 인생 길다. 기회도 많다. 그러니 꾸준히 공부하자!)
- 꼿꼿한(ㅣ) 내 마음을 굽힐(ㅡ) 줄도 아는 게 어'린'이가 어'른'이가 되는 것이고.
- '화려함'의 씨앗은 '꾸준함'이고. (최고의 선수들이 화려해보이는 이유는 자주 기회를 얻기 때문이다.)
- 인생 길다. 그러니 긴 스케쥴에 맞춰서 농사를 지어라! 긴 인생에서 우리가 뿌릴 수 있는 최고의 씨앗은 바로 '칭찬'이다. (마음껏 그리고 제대로 뿌리면, 행복의 아마존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.)
- 바보같은 비교로 인생을 망치지 말고. (똑같은 '뛰기'선수라고 높이 뛰기 선수가 멀리 뛰기 선수와 기록을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는 않는지 생각해보기를.)
- 노력은 프사(프로필 사진) 찍듯이. (자신의 한계를 넘길 때까지!)
- 인생 조언을 구할 때 정답을 기대하지는 말고. (정답을 준다는 것은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인데, 각자의 인생은 본인 외에는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다. 그러니 인생의 정답을 구하고 싶다면 자기 자신에게 물을 것!!)
- 조금 안다고 제발 나서지 말고. (일이라는 게 열 개중 하나만 잘못되면 안되는 게 일인데, 열 개 중에 하나만 알고 일을 성공할 수 있다는 사람이 너무 많다.)
- 참기름과 들기름은 구별 못 해도, 공과 사는 확실히 구분하고.
- 편리해지는 것이 발전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니고. (자동차 많이 타면 비만 되고, 스마트폰 많이 써서 바보되는 것이고.)
- 책/영화/강연 무엇을 하든지 느낀 점을 적어보고. (적지 못한다면 느낀 게 없는 거고, '좋았다/나빴다' 이정도만 써도 느낀 것은 여전히 없는 거고.)
- 진짜 꿈을 가지고 있으면 설레기 마련이고. (그래서 '세계일주' 같은 꿈들은 현실도피를 가장한 가짜 꿈인 경우가 많고.)
- 다이어트는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'의지'의 문제임을 잊지 말고.( 살 빼고 싶으면 적게 먹고.)
- 수능의 정답이 하나라고 인생의 정답 또한 하나일 것이라는 착각은 하지 말고.
-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지만, 가끔은 피하지 말고 치울 생각도 해보고. (프레임을 언제나 새롭게 보는 연습을 하고.)
- 인생 너무 요령으로만 살려고 하지 말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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